현대차 ‘아이오닉’ 2024년까지 중·대형 CUV 3종 출시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15:36]

현대차 ‘아이오닉’ 2024년까지 중·대형 CUV 3종 출시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8/10 [15:36]

 

▲ 아이오닉 브랜드 제품 라인업 렌더링 (좌측부터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아이오닉 7) (이미지=현대자동차)

 

현대차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된 ‘아이오닉’ 3종을 2024년까지 내놓는다.

 

현대차는 내년부터 순차 출시 예정인 전용 전기차 브랜드 명칭을 아이오닉으로 정했다고 10일 밝히고, 라인업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브랜드명 아이오닉은 미래 지향적이면서도 순수한 친환경 기술을 상징하는 기존 아이오닉※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이오닉은 2024년까지 ▲준중형 CUV ▲중형 세단 ▲대형 SUV 총 3종의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첫차는 ‘45’ 콘셉트카를 모티브로 해 내년에 선보일 준중형 CUV이다. ‘45’는 현대차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작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됐다.

 

2022년에는 ‘프로페시(Prophecy)’ 콘셉트카 기반 중형 세단이 출시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으로 최초 공개된 프로페시는 공기 역학적이고 흐르는 듯 우아한 실루엣의 디자인과 뛰어난 공간성이 특징이다. 2024년에는 대형 SUV가 출시될 계획이다.

 

신규 차명 체계에 따라, ▲내년 출시될 준중형 CUV는 ‘아이오닉 5(IONIQ 5)’ ▲’22년 나올 예정인 중형 세단은 ‘아이오닉 6(IONIQ 6)’ ▲’24년 출시 예정인 대형 SUV는 ‘아이오닉 7(IONIQ 7)’으로 명명됐다.

 

기존 아이오닉 차량(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기차)은 전용 전기차에만 적용되는 아이오닉 브랜드에 포함되지 않는다.

 

전용 전기차 라인업 브랜드 아이오닉은 ▲디자인 ▲성능 ▲공간성 등에서 한 차원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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