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박혜진  © 이대웅 기자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서울 신의정원에서 '제8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아나운서 부문 수상자로 참석한 아나운서 박혜진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은 사회의 중심 축으로 변화하는 문화산업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예술, 문화, 스포츠인을 선장하는 시상식이며, 이날 행사에는 걸그룹 모모랜드, 가수 인순이, 숙행, 배우 홍수아, 김인권, 이유비, 방송인 김승현, 장영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