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수의 그림시] ① 리얼리즘 - 현장감

예술한국의 새로운 빛(융합미학)을 향한 그림詩 감상

김월수 | 기사입력 2020/08/16 [16:01]

[김월수의 그림시] ① 리얼리즘 - 현장감

예술한국의 새로운 빛(융합미학)을 향한 그림詩 감상

김월수 | 입력 : 2020/08/16 [16:01]

[편집자 주] 융합미학의 이념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월수 시인의 그림시를 감상한다.

 

리얼리즘 - 현장감

 

▲ 노현우 作 'No.058-59.8470717,30.0699529', Oil on canvas. 2020  © 문화저널21 DB

 

No.058-59.8470717,30.0699529

 

칠성(七星)  김월수(金月洙)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그곳에 서 있다.

 

몸이라는 나의 껍질 벗어던지고 

그림자인 너의 속살마저 태우고 잊어

온전히 투명해질 때(환해질 때)

 

맑고 깨끗한 의식의 지평선 위로

어느새 떠오르는 태양이 된다.

 

순간과 영원 함께 호흡하는 동안 

멈춘 시간 속에서

기쁨과 환희의 느낌으로 

세세한 풍경의 속살과 뼈까지도 

압축해서 밀도 있게 옮겨 놓는다.

 

-  서양화가 노현우의 'No.058-59.8470717,30.0699529'를 보고 쓴 시 -

 

김월수 시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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