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수의 그림시] ⑦ 초현실주의

김월수 | 기사입력 2020/08/23 [13:29]

[김월수의 그림시] ⑦ 초현실주의

김월수 | 입력 : 2020/08/23 [13:29]

[편집자 주] 융합미학의 이념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월수 시인의 그림시를 감상한다.

 

초현실주의

                   

▲ 장영애 作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장지 위 분채 2018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칠성(七星)  김월수(金月洙)

 

 

열린 우주의 창 그 아래로

끝없이 변화를 요구하는 세상

 

긴장과 이완의 조율이 필요한 시간 

균형 잡아가며 꾸려나간 삶 

 

갈망과 희망 그 사이

생각의 가지와

마음의 뿌리로부터

 

하얀 천으로 엮이며 가로놓인 꿈

깨어서 소통하려는 듯

잠든 내 영혼의 몸부림

 

- 동양화가 장영애의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을 보고 쓴 시 -

 

김월수 시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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