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찾은 문서진 화백의 아틀리에에서 현실에서 미래의 꿈을 그리는 ‘Zero Mass(무중력)’ 시리즈의 대표작을 만났다.
그림에서와 같이 현실에서는 공존할 수 없는 상반적인 기표를 사용한 작품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그림에 몰입시키기 위한 (사실적)초현실주의 작품이다. 세밀한 묘사력이 더욱 돋보인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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