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붓을 든 도공 문서진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8/27 [11:29]

[MJ포토] 붓을 든 도공 문서진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0/08/27 [11:29]

26일 오후 문서진 화백이 본인의 아틀리에에서 붓을 든 도공이 되어 달항아리 작품 작업을 하고 있다.

 

▲ 작업 중인 문서진 화백  © 박명섭 기자


2010년부터 본격화된 달항아리 작품들은 추억과 인간들의 삶을 풀어내는 소소한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어 영원을 상징하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의 소용돌이’를 거쳤다. 이후 달항아리 안에 한 가지의 꽃과 한 가지의 열매 등을 담아내는 단순함(Minimalism)의 언덕을 넘어 마침내 근원의 예술을 갈망하면서 원시림의 숲속으로 뛰어든다. 문서진의 달항아리 작품들은 하도 자연스러워 말문이 막히는 경지의 예술이란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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