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백화점에서 작품 보고 구매한다”

서울문화재단-롯데百 강남점, 작품 전시부터 유통까지 업무협약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4:03]

“이제는 백화점에서 작품 보고 구매한다”

서울문화재단-롯데百 강남점, 작품 전시부터 유통까지 업무협약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8/28 [14:03]

 

▲ 서울문화재단과 롯데백화점 강남점 예술작품 전시 및 유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서울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이 롯데백화점 강남점과 예술작품의 전시와 유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의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롯데백화점 강남점 공간을 활용한 서울문화재단 사업 선정 작가들의 작품 전시, ▲백화점 유통체계를 활용한 작품의 장기적인 유통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분야 예술지원 사업의 주된 방식인 창작활동에 대한 직접적인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유통 전문 기업과 협력해 창작의 결과물인 작품의 유통을 돕는 새로운 형식의 예술지원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한 협력사업은 오는 10월 서울문화재단의 시각, 공예 장르 전문 창작공간인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작가들의 전시로 시작을 알린다. 전시는 롯데백화점 강남점 공간 곳곳을 활용한 참여형 전시로 기획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그동안 재단의 메세나 사업은 다양한 층위에서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활성화하는 것에 집중해왔다.”며, “이번 롯데백화점 강남점과의 협력을 통해 예술가에게는 활발한 작품 유통을, 관람객에게는 예술작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창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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