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브리핑] 2020년 8월 28일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29 [03:49]

[주간브리핑] 2020년 8월 28일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8/29 [03:49]

문화저널21 독자여러분, 주간브리핑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배소윤입니다. 8월 28일 주간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 개시명령"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26일부터 3일 동안 1차 집단휴진에 들어간 수도권 전공의·전임의 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렸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정부는 오늘 오전 8시를 기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소재 수련병원에 근무 중인 전공의, 전임의를 대상으로 즉시 환자 진료 업무에 복귀할 것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행동하는 간호사회 “명분없는 의사 집단행동 중단해야”

 

행동하는 간호사회가 26일부터 3일 동안 1차 집단휴진에 들어간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비판하면서 공공감염병원 확대와 간호사 충원 및 교육 훈련 시행을 강조했습니다.

 

이 단체는 지난 25일 논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공병원과 공공감염병원 확대, 의사와 간호사 인력 충원을 간절히 바라지만 기대와는 다른 집단행동의 이유에는 정당성과 명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며 “코로나로 일상이 무너지고 있는 이 상황에서 의사들의 이 같은 행동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공공의대생 추천…정부 “결정된 바 없다”

 

보건복지부가 공공의대 학생 선발 과정에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여론이 거세게 들끓고, 각계각층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보건복지부는 부랴부랴 “예시적으로 표현한 방안일 뿐 결정된 바는 없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의대 정원확대, 공공의대 학생선발 등을 놓고 계속해서 논란이 이어지고 말이 조금씩 바뀌면서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불신의 골만 계속해서 깊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재명, 재난지원금 선별지원은 불합리한 차별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치권의 2차 재난지원금 논의가 선별지원 쪽으로 언론을 통해 흘러나오자 “불합리한 차별”이라며 분명한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이 지사는 “재난지원금의 성격을 오해하고 헌법상 평등 원칙을 위반해 국민 분열과 갈등을 초래하며, 민주당이 견지해 온 보편복지 노선을 버리고 보수 야당의 선별복지 노선에 동조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국민 2명당 자동차 1대…車 2400만대 시대 열려

 

우리나라 자동차 등록대수가 24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 대를 기록한 이후 지난 6월 말 기준 24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구 2.16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 1.2명, 일본 1.7명, 독일 1.6명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6일 300명대에서 27일 4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상향까지 검토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불필요한 외출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모두가 힘을 모아 방역수칙을 더욱 더 잘 준수해야 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한주간 모두 건강히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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