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월수의 그림시] ⑩ 환생-4차원의 세계

김월수 | 기사입력 2020/08/29 [19:28]

[김월수의 그림시] ⑩ 환생-4차원의 세계

김월수 | 입력 : 2020/08/29 [19:28]

[편집자 주] 융합미학의 이념을 구현하면서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월수 시인의 그림시를 감상한다.

 

환생-4차원의 세계

 

▲ 송진세 作 還生 - 第4世界의 原形象 Oil on canvas 2018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還生 - 第4世界의 原形象   
      

 

칠성(七星) 김월수(金月洙)    

 

무극(無極)처럼 시간이 멈춘 듯

씨앗의 꿈속에서

쉼 없이 돌아가는 환생(還生)의 길 

 

태초(太初)의 시간 

태극(太極)처럼 빛과 어둠이 함께 하 듯

잠재된 이기(理氣)의 원리

 

흘레바람이 머무는 시간

어둠의 태반(胎盤) 속에서

엉키고 뻗치는 빛의 알

 

떨어져 나온 꿈의 형상(形象)

무한(無限)의 열매를 품어서는

영원(永遠)의 꽃으로 피어난 삶 

                                   

- 서양화가 송진세의 “還生- 第4世界의 原形象 ”을 보고 쓴 시 - 

 

김월수 시인·화가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