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법관 화백과 고암갤러리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4:31]

[MJ포토] 법관 화백과 고암갤러리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0/09/17 [14:31]

법관 화백(스님)은 사바세계(娑婆世界)에서 탈속, 불가에 귀의하여 40여년의 세월동안 수행 정진하는 선승(禪僧)으로서, 36년 성상에 걸쳐 치열한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는 영원한 예인(藝人)이다. 

 

▲ 고암갤러리와 능가사 대웅전  © 박명섭 기자


2002년 선아트 개인전을 시작으로 개인전 22회, 키아프 및 국내외 아트페어 19회, 그 외 다수 단체전 등에 참여했다. 영원한 藝人 법관 화백의 모습을 떠올리면 붓을 든 수월관음을 연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의 손놀림에 의해 찰나의 순간에 우주의 신비가 조형된다. 그의 붓은 그리는 도구가 아니라 사색의 일부이기도 하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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