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관 화백의 순수추상회화 © 박명섭 기자
법관화백의 순수추상회화 작품이다. 색감이 절묘하게 배합되어 명상과 환상을 불러일으키면서 숨소리마저 멈추게 하고 있다. 순간과 영원을 함께 호흡하면서 멈춰진 시간 속에서 살며시 귀를 기울이면 창공의 바람소리까지 들릴 것 같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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