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가 맛있는 가을 “라떼는 말이야..”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9/25 [16:53]

라떼가 맛있는 가을 “라떼는 말이야..”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09/25 [16:53]

올해도 어김없이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찾아왔다. 프랜차이즈 카페들은 가을 입맛을 사로잡을 시그니처 메뉴를 내놓고 있다. 자체개발한 시그니처 티와 과일을 담은 라떼까지 종류와 맛도 다양하다.

 

 

=더카페는 가을을 맞아 기존 판매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시그니처 메뉴인 시크릿 라떼, 시크릿 딸기 라떼, 시크릿 블랙 아이슈페너 등의 레시피를 활용해 선보이는 ‘더 맛있는 시크릿 라떼’ 3종과 ‘향긋한 과일 라떼’ 3종, 디저트 메뉴 ‘크로플 시리즈’ 2종 등 총 6종으로 출시된다. ‘더 맛있는 라떼’ 3종은 시크릿 땅콩 크림 라뗴와 시크릿 연유 라떼, 시크릿 초콜릿 라떼로 구성된다.

 

‘향긋한 과일 라떼’ 3종은 ‘생자몽 라떼’, ‘망고 피치 라떼’, ‘스위트 루비 라떼’로 구성된다. 더카페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신메뉴는 기존에 인기 있던 라떼를 더 진하고 고소하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라고 말하며, “더카페는 고객들에게 인생 라떼를 선사한다는 목표로 앞으로도 특색 있는 신메뉴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카페 드롭탑은 쌀쌀한 가을 맞춤 ‘시그니처 티 4종’ 출시했다. 타 브랜드와 차별화를 내세우기 위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그니처 티는 빅토리아 실론 티, 블루밍 루즈 티, 빅토리아 실론 티 라떼, 루이보스 피치 티다. 빅토리아 실론 티는 드롭탑의 시그니처 블랙티로 스리랑카 5대 홍차 중 하나인 ‘캔디’ 홍차 베이스에 천연 딸기향을 블렌딩했다. 시그니처 허브티로 선보일 블루밍 루즈 티는 루이보스에 히비스커스, 무화과, 석류 등 달콤한 과일을 블렌딩해 향긋한 풍미가 뛰어나다.

 

빅토리아 실론 티 라떼와 루이보스 피치 티는 각각 빅토리아 실론 티와 블루밍 루즈 티를 베이스로 해 완성한 가을 시즌 맞춤 메뉴다. ‘프리미엄 밀크티’인 빅토리아 실론 티 라떼는 빅토리아 실론 티의 딸기향과 우유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루이보스 피치 티는 블루밍 루즈 티를 베이스로 복숭아 과즙을 ‘티베리에이션’한 음료다. 이에 향과 맛은 물론 독특한 색감으로 시각적 효과까지 자극한다.

 

드롭탑 관계자는 “국내 티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음료 수준이 높아짐에 따른 트렌드를 메뉴 개발에 반영했다”며 “계절감을 살릴 수 있는 메뉴로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달콤은 가을에 어울리는 밀크티 및 라떼 베리에이션 4종을 선보였다. ‘가을과 함께 물드는, 한 잔’을 콘셉트로 출시된 이번 시즌 음료 4종은 계절감을 살린 원재료와 메뉴 구성으로 깊어질 수록 매력적인 가을의 특징을 달콤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달콤의 시그니처 음료인 ‘큐브 시리즈’의 가을 버전인 ‘밀크티 큐브’는 은은하면서도 달콤한 밀크티를 얼린 큐브에 따뜻한 우유를 부어 천천히 녹여 마시는 음료다. 시간이 지날수록 큐브가 녹으면서 깊고 진해지는 풍미와 깔끔한 뒷 맛이 특징이다. ‘밀크티 블렌디드’는 향긋한 밀크티와 부드러운 우유를 갈린 얼음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제철 곡물을 활용해 건강과 담백함을 강조한 라떼 신 메뉴도 출시됐다. ‘햇쌀라떼’는 쌀의 고소함과 플레이크의 바삭함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고소하고 담백한 쌀음료로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부담이 없다. 고소한 햇쌀라떼에 에스프레소를 추가한 ‘햇쌀 카페라떼’는 곡물 라떼의 건강한 맛에 깊고 진한 원두의 풍미를 더했다.

 

달콤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이색적인 매력보다 부드럽고 담백함을 강조한 이번 시즌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달콤의 이번 가을 신 메뉴와 함께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더욱 달콤하게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할리스커피는 가을을 맞아 다크체리를 활용한 과일음료 2종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과일음료는 톡톡 터지는 식감이 매력적인 ‘다크체리’를 가득 담았다. 가을을 연상시키는 붉은 색감이 다크체리의 진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체리 담은 베리 스무디’는 다크체리와 블랙베리, 블루베리가 한 데 어우러진 진한 과일 스무디다. 당도 높은 다크체리에 베리류의 상큼함이 더해져 깊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체리 담은 요거트 라떼’는 다크체리 베이스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요거트가 어우러진 과일라떼다. 산뜻하면서도 든든한 맛이 특징이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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