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우대 한도 증액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 코로나19 피해지원 확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14 [16:26]

KB국민은행,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 금리우대 한도 증액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 코로나19 피해지원 확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0/14 [16:26]

 (사진제공=KB국민은행)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 코로나19 피해지원 확대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비대면 접수로 진행 “소상공인에 도움되길” 

 

KB국민은행은 14일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수탁보증)의 금리우대한도를 기존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은 당초 설정 한도 소진 및 코로나19 피해지원 확대를 위해 실시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대출은 개인사업자에게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대출한도 2000만원 이내 △대출기간 5년 △대출금리 연 2.8%의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대출신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고객편의 제공 차원에서 기업인터넷뱅킹 및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접수로 진행한다. 다만 고령자나 공동사업자의 경우,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금번 금리인하를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피해기업이 빠른 시일안에 정상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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