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북경‧삼하‧도쿄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09:00]

월드옥타, 북경‧삼하‧도쿄서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개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0/20 [09:00]

 

▲ 홍해 차세대 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 월드옥타 제공

 

월드옥타가 차세대 경제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2020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을 지난 17일 일본 도쿄와 중국 북경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월드옥타 북경지회(지회장 홍해)와 삼하지회(지회장 금동일) 주관으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중국 화북지역 한인 차세대 및 창업 준비생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월드옥타 남기학 수석부회장, 홍해 북경지회장 (차세대 위원장 겸직), 금동일 삼하지회장, 안정화 천진지회장, 정문화 길림지회장 및 북경지회 고문과 임원 등 많은 내부인사와 이기성 대한민국 주중대사관 총영사, 박한진 코트라 북경무역관 본부장, 강성민 조선족기업가협회와 한인사회 대표 등 250여 명이 넘는 한인들이 참석해 화북 한인사회에 큰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기성 주중한국대사관 총영사는“코로나19 여파로 차세대 및 한인 경제인 모두가 힘들겠지만, 전화위복(轉禍爲福)의 자세로 헤쳐나가자”고 하고 “한국대사관에서는 한인 경제인들을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홍해 북경지회장 및 차세대위원장은 환영사에서“이번교육을 통해 한인 경제인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글로벌 경제인으로 유대상, 화상을 뛰어넘는 한민족 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고 금동일 삼하지회장은 “오프라인으로 행사를 개최하게된 이번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경제 리더로 성장하는 밑받침이 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일본에서는 월드옥타 도쿄지회(지회장 권용수)의 주관으로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찬스–언택트 시대를 선도하는 비즈니스’를 주제로 도쿄지역 한인청년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월드옥타 도쿄지회는 1981년 창립 이래 14회의 무역스쿨을 개최했고 1,200여 명의 한인 차세대 경제인을 배출했다.

 

주 일본대사관 남관표 대사는 축사에서 “최근 한일 양국을 둘러싼 글로벌 경제 환경은 녹록지 않은 상황인 동시에 제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시기에 서 있다”고 하며 “이러한 시기에 청년 차세대들이 글로벌 경제인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고, 창업과 무역 분야에서 도전의지를 고취해가는 이번 창업 무역스쿨이 개교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도쿄지회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의 교장을 맡은 거산재팬 이순배 대표이사는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고, 비대면이 온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일상화 되는 엄청난 변화의 변곡점에 우리들이 서 있음을 실감한다”며 “이번 강의교육 프로그램을 시대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월드옥타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은 지난 2003년 사직해 18년째 시행하고 있는 한민족 대표 차세대 인재육성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해외현지와 모국방문교육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현지교육은 매년 전 세계 대륙별 15여 개 해외현지 지회에서 예비창업자 및 한인차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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