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 홀릭’ 백화점들 잇따라 수십억원대 시계 유치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0/20 [14:11]

‘워치 홀릭’ 백화점들 잇따라 수십억원대 시계 유치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10/20 [14:11]

▲ 20일 오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로저드뷔' 매장에서 홍보 도우미가 17억원대 워치인 '로저드뷔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좌)'와 5억원대 워치인 '로저드뷔 벨벳 하이 주얼리(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연말이 다가오자 백화점들이 잇따라 력셔리 시계를 선보이는 ‘해외 력셔리 워치’ 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창립 기념으로 27일까지 ‘해외 력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롯데백화점은 ‘로저드뷔’가 제작한 17억원대 시계 등을 선보인다.

 

로저드뷔의 럭셔리 워치인 '벨벳 리본 하이 주얼리' 제품의 가격은 17억원대로, 54캐럿 이상의 다이아몬드 631개를 플래티넘 소재의 시계 전체에 촘촘하게 장식했으며 다양한 다이아몬드 세팅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총 8점만 한정 제작됐으며 국내에는 1점만 들어왔다. 

 

또 다른 럭셔리 시계인 '벨벳 하이 주얼리'는 11캐럿의 다이아몬드와 1캐럿 상당의 에메랄드로 장식한 5억원대 상당의 시계다.

 

앞서 현대백화점도 압구정본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하고,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guet)'에서는 장인의 기술력이 집약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복잡한 기능을 여러 개 탑재한 시계를 일컬음) 한정판 시계 '클래식 그랜드컴플리케이션 5359'와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스켈레트 5395'를 각각 1점씩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 바 있다. 가격은 각각 3억원대, 2억원대.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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