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몬테크리스토 장인의 귀환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4:11]

10년 몬테크리스토 장인의 귀환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0/21 [14:11]

 

10주년 맞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장인 엄몬테 귀환

신성록, 카이, 옥주현, 최민철 등 최정상 배우 출연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이 오는 11월 17일 LG아트센터에서 오픈된다.

 

이번 ‘콘테크리스토’는 엄몬테로 불리는 엄기준이 ‘에드몬드 단테스’로 출연한다. 엄기준은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전 시즌의 무대에 오르며 ‘전설’이라 꼽힌 바 있으며, 영화, 드라마를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4개의 시즌을 거치며 서울을 포함한 15개 도시에서 45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웰메이드 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주며 불패의 흥행신화를 일궈낸 작품으로, 2010년 초연 당시 95%의 압도적인 객석 점유율로 유럽 라이선스 작품의 흥행 시초로 꼽히는 초대형작이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의 중독성 있는 음악과 그의 파트너 잭 머피(Jack Murphy)의 스펙타클하게 전개되는 대본과 가사로 재미를 뛰어넘는 감동과 쾌감을 선사한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지난 10년간 한국 대중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온 작품이다.

 

이번 ‘몬테크리스토’ 10주년 기념공연은 EMK가 ‘몬테크리스토’의 전세계 배급권을 획득한 뒤 가지는 첫 한국 공연인 만큼 뮤지컬 ‘웃는 남자’, ‘레베카’ 등 수많은 흥행작의 수장 역할을 맡아온 로버트 요한슨(Robert Johanson) 연출이 이번 시즌 프로덕션 수퍼바이저로 참여한 데 이어, 로버트 요한슨 연출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오며 작품의 현지화에 큰 기여를 한 권은아 한국 연출이 이번 시즌 직접 작품을 진두 지휘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공연에서는 엄기준을 비롯해, 카이, 신성록, 옥주현, 린아, 이지혜, 최민철, 김준현, 강태을, 이종문, 최성혁, 최성원, 임별, 이상준, 이한밀, 김영주, 전수미, 박준휘, 신재범, 윤조, 임예진, 최지혜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참여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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