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 보톡스 균주 안전관리 우수성 인정

질병관리청 ‘생물안전관리 유공기관’ 선정…고평가 받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0:01]

휴온스글로벌, 보톡스 균주 안전관리 우수성 인정

질병관리청 ‘생물안전관리 유공기관’ 선정…고평가 받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0/22 [10:01]

질병관리청 ‘생물안전관리 유공기관’ 선정…고평가 받아

“책임감을 갖고 고위험병원체 관리 등에 만전 기할 것” 

 

휴온스글로벌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고위험병원체 ‘보툴리눔 톡신’ 균주 보존 및 보한,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0일 충북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개최된 2020년도 생물안전관리 유공 장관 및 청장 표창 시상식에서 ‘생물안전관리 유공 기관’에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 왼쪽은 질병관리청 의료안전예방국 양동교 국장, 오른쪽은 휴온스글로벌 바이오본부장 김영목 상무. 휴온스글로벌은 시상식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했으며, 기념사진 촬영시에만 마스크를 잠깐 벗고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생물안전관리 유공 표창은 고위험병원체 및 유전자변형생물체 등의 위해로부터 국가 및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하고, 국가 생물안전관리에 공헌도가 높은 이들의 공적을 치하하는 표창으로 질병관리청이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 인식 저변 확대를 위해 매년 수여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보유한 휴온스글로벌은 보툴리눔 톡신 제품 휴톡스‧리즈톡스 등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서 △고위험병원체 취급 및 관리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생물안전 2등급) 보안관리 △실험실 안전관리 등에서 우수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인정 받았다.

 

특히 임직원들의 생물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주의 환기를 통해 고위험병원체의 외부 노출과 감염 예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테러방지 및 유출 방지를 위한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은 정부의 감염병예방법과 고위험병원체 안전관리 고시에 따라 보툴리눔 톡신 균주를 철저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질병관리청에서 균주 관리에 대한 표창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고위험병원체 관리 및 생물 안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국가‧국민‧환경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충북 제천에 KGMP승인을 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1공장과 제2공장에서 ‘리즈톡스(내수용)’와 ‘휴톡스(수출용)’ 등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는 미간주름 개선 적응증 외에도 눈가주름 개선, 상지근육 경직 개선, 양성교근비대증 개선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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