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휠 파손 막장영업 '타이어뱅크' 결국 사과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0:15]

고의 휠 파손 막장영업 '타이어뱅크' 결국 사과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0/22 [10:15]

 

최근 보배드림에는 타이어를 교체하러 갔다가 휠을 고의로 훼손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는 의심에서 시작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대리점 관계자가 공구를 가지고 고의로 휠을 훼손하는 장면을 통해 이를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이와 관련해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지난 21일 타이어뱅크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사업주가 고의로 휠을 파손한 점을 확인해 즉시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이어 타이어뱅크는 “해당 사업주가 고객에 대한 피해 보상을 진행하지 않을 시 본사에서 직접 사과하고 피해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 가맹사업주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블랙박스에 담긴 휠을 파손하는 당사자는 다름 아닌 대리점의 사업주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사건 피해자는 이날 보배드림을 통해 해당 광주 서부경찰청에 재물손괴와 사기미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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