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다음달 4,241호 풀린다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0/29 [11:23]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다음달 4,241호 풀린다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10/29 [11:23]

(자료=국토교통부)

 

다음달 9일부터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4,241호가 풀린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모집물량은 총 4241호로 청년 723호, 신혼부부 3,518호이며, 수도권 2,329호, 지방 1,912호가 공급된다. 11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 연내 입주가 가능하다.

 

임대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따라 보증금을 감액해 월 임대료를 증액할 때 적용하는 전환이율이 2.5%로 낮아져 보증금 1000만원을 줄이면 월 임대료 증가분이 종전 2.5만원에서 2.1만원으로 4천원 감소한다.

 

반대로, 월 임대료 부담을 줄이고 싶은 입주자는 보증금 200만원을 인상하면 월 임대료가 1만원 낮아져, 자신의 경제상황을 고려해 보증금과 임대료 수준을 정하면 된다.

 

한편,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I유형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의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II유형이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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