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영 디자이너 "시니어 모델이 사회 롤 모델 되길 바래"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0/10/30 [13:48]

유지영 디자이너 "시니어 모델이 사회 롤 모델 되길 바래"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0/10/30 [13:48]

▲ 유지영 디자이너  © 이대웅 기자

 

시니어 모델이라는 장르는 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꿈의 무대로 최근 무대에 오르고 싶은 열정으로 시니어 모델 시장이 증폭하고 있는 시점이다. 

 

이 시점에 잘못된 허영과 사치스러운 활동으로 시니어 문화가 잘못 보급화 되어질 우려에 시니어 문화를 더욱 품격있게 리드하고 있는 유지영 디자이너는 지난 10월 23일 라마다 서울호텔 옹기 아트홀에서 '동행'이라는 주제로 앙드레김 옴므와 콜라보레이션하여 총연출을 맡아 진행했다.

 

▲ 유지영 오뜨꾸뛰르 패션쇼 피날레  © 이대웅 기자

 

▲ 유지영 오뜨꾸뛰르 패션쇼  © 이대웅 기자

 

▲ 유지영 오뜨꾸뛰르 패션쇼 단체 도열  © 이대웅 기자

 

유지영 디자이너는 "생명공학의 발달로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현 시대. 50세가 중심이 되고 있는 사회 환경에 시니어의 문화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며 "나이가 들었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변화된 환경 조건에 그들은 제 2의 꿈을 찾고자 자신들의 영역을 다방면으로 넓혀가고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유 디자이너는 "이날 쇼는 시니어가 살아온 삶의 흔정을 녹아 내듯 장구 춤과 대북을 동반해 '살아온 만큼' 그들의 아우라를 대신하여 얼을 넣어 표현했다. 여기에 현대무용 이인수 씨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등 조화로움에 신경을 썼다"면서 "패션쇼는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운 삶을 살기 바라며, 진정한 사회의 롤 모델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행'하자는 의미로 패션쇼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2회 전국대학 패션디자인 졸업작품 콘테스트(GDC)에 초청 받은 유지영 디자이너의 오뜨꾸뛰르 패션쇼는 오는 11월 25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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