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박진우 화백 작품 'Think'…의자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0/11/07 [15:28]

[MJ포토] 박진우 화백 작품 'Think'…의자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0/11/07 [15:28]

▲ 'Think 162.2x130.3cm Mixed media 2020  © 박명섭 기자


2017년부터 작가는 많은 ‘의지시리즈’를 창작하면서 “의자는 회장, 노동자, 주부, 학생 등 그들이 처한 환경(위치)에 따라 각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면서 의자의 의미를 각별히 부여했다. 본 작품은 회색의 바탕(색)에 위쪽의 앙증맞은 의자들의 배치와 아래의 기묘하리만큼 해학적인 남녀 인물 및 은은한 항아리 배치는 작가의 재치(상상력)를 함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더하여 풍부한 질감과 조화의 미까지 더욱 돋보이는 걸작이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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