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박진우 화백 작품…달빛속의 춤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0/11/07 [15:32]

[MJ포토] 박진우 화백 작품…달빛속의 춤

최병국 기자 | 입력 : 2020/11/07 [15:32]

▲ Think 193.9x130.3cm Mixed media 2020  © 박명섭 기자


이 작품은 마치 달빛 속에서 나선(螺旋)의 춤을 추는 듯한 걸작으로서, 상단 청색 계통의 휘날리고 감기는 듯한 유선의 오브제들과 하단의 붉은 색 계열(분홍 등)의 항아리, 찻잔 등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어 내면서 환상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작가는 이 작품에 대해 memory라고 표기했지만 기억과 푸른 꿈(dream)이 공존하면서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름다운 기억과 불타오르는 푸른 갈망(渴望) 속에 고통과 번뇌마저 녹여지는 듯하다.

 

문화저널21 최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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