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이임사 전하는 김원웅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명예회장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1 [01:36]

[MJ포토] 이임사 전하는 김원웅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명예회장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1/11 [01:36]

조선의열단 창립 101주년을 맞은 10일 밤,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회장 이·취임식 및 창립 제101주년 기념식과 함께 반민족행위 및 친일잔재청산특별위원회의 발대식이 개최됐다.

 

▲ 이임사 전하는 김원웅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명예회장  © 박명섭 기자


김원웅 명예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의열단은 다른 독립운동 진영과는 근본이 다르다”며 목숨을 걸고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의열단의 활약상을 강조했다. 

 

김 명예회장은 “일각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은 미국이 일본에 원자폭탄 던져서 된 것이지 독립운동가들 때문에 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가쓰라-태프트 밀약으로 대한제국은 일본이, 필리핀은 미국이 서로의 지배를 인정했는데, 이후 카이로 회담에서 광복군과 의열단의 활약상이 회자되면서 카이로선언을 통해 한국의 독립이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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