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인터뷰] ‘국악버스킹 IN 서울’ 이끈 김중현 총감독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0:58]

[MJ 인터뷰] ‘국악버스킹 IN 서울’ 이끈 김중현 총감독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11/23 [10:58]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덕수궁 돌담길을 비롯해 서울의 곳곳에서 우리 국악의 신명이 울려 퍼진 ‘국악버스킹 IN 서울’이 성황리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회장이 공연을 기획하고 총괄 지휘한 김중현 총감독(전통공연예술연구소장 / 중앙대 겸임교수)을 만나 ‘국악버스킹 IN 서울’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김중현 총감독이 이끌었으며, 35개 팀 400여명의 출연자와 스태프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가와 그룹들이 참여해 총 60회의 공연을 진행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장단에 맞춰 박수가 터져 나오게 했다.  

 

‘국악버스킹 IN 서울’은 △가야금 △정가 △판소리 △아카펠라 △뮤직밴드 △해금 △대금 등 거의 모든 악기가 동원된 대규모 거리콘서트로 덕수궁을 비롯해 인사동, 한강시민공원, 서울남산타워, 홍대거리 등에서 펼쳐졌다. 성인들은 물론, 어린이와 외국인들도 우리 국악의 흥겨움에 어깨를 들썩일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서울관광의 새로운 볼거리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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