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진’ 이자르 산후조리원, 안전과 효율 잡았다

이자르 목동·구리·태릉점에 언택트 IoT 시스템 유치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7:09]

‘똑똑해진’ 이자르 산후조리원, 안전과 효율 잡았다

이자르 목동·구리·태릉점에 언택트 IoT 시스템 유치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1/25 [17:09]

이자르 목동·구리·태릉점에 언택트 IoT 시스템 유치

언택트 발열체크, 공기질 및 관제, 바이탈 체크 한번에

 

이자르 산후조리원이 목동·구리·태릉점에 코로나19 예방에 효과적인 언택트 IoT 시스템을 유치하며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0월초 SK인포섹과의 협력으로 설치한 스마트 IoT 시스템은 △언택트 발열 체크 시스템 △실내 공기질 및 환경 관제 시스템 △산모와 신생아의 바이탈 체크 시스템이 하나로 연동돼 산후조리원 임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보고·기록되는 ‘통합형 스마트 플랫폼’이다.

 

▲ 이자르 산후조리원 목동점(왼쪽)과 태릉점. (사진제공=이자르씨앤에스)

 

이자르 산후조리원은 목동·구리·태릉점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산모와 신생아들의 건강을 챙김과 동시에 산후조리원의 보다 효율적인 운영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먼저 ‘언택트 발열 체크 시스템’은 산후조리원 입장시 기존의 온도계 등을 사용하지 않고 고화질의 열화상 카메라로 방문객 스스로 온도 체크가 가능하도록 하고 방문객의 기록은 모두 서버에 저장한다. 

 

‘실내 공기질 및 환경 관제 시스템’은 특히나 민감한 신생아실을 위주로 일산화탄소 등 주요 유해물질을 감지하며, 일정수준 이상이 될 경우 산후조리원 임직원에게 알람으로 적정수치 조성에 즉각 대응할 수 있게 한 것이 골자다.

 

다음으로 ‘바이탈 체크 시스템’은 산모실과 신생아실에 각각 설치되며 산모의 수면 바이탈을 분석해 호흡·발열 등 산모의 건강을 보조하고 신생아의 상태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모든 현황은 실시간으로 중앙관제 서버에 보고·기록되며, 추후 최적의 산후조리원 환경 조성과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한 유의미한 연구 관찰 데이터로써 활용돼 산후조리원 업계의 혁신을 이끈다. 

 

▲ 이자르 산후조리원 김포점의 내부 모습. (사진제공=이자르씨앤에스) 

 

선현정 이자르 목동 원장은 “본사의 정책으로 도입한 IoT 플랫폼에 대해 처음에는 생소해 의문이 많았으나 실제 산후조리원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되면서 산모, 가족들, 직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리점의 김진숙 원장 역시 “IoT 플랫폼을 통해 앞으로 구리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높은 신뢰성과 기술력을 지닌 산후조리원으로 도약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자르 본사인 이자르씨앤에스(대표 신현호)는 “해당 플랫폼에는 SK인포섹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oT 시스템 외에도 산후조리원에 특화된 맞춤형 ERP가 포함돼 있어 관리자의 경영 효율성 극대화에 일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해당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포스트 코로나는 물론 산후조리원의 신한류화의 가능성을 열어줄 플랫폼으로 육성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 은평점피해자 2020/12/21 [11:33] 수정 | 삭제
  • 지점 폐점 후 예약금 환불도 안해주는 회사가 정상적으로 산후조리원을 운영할수 있을까요? 피해입은 소비자는 무시하고 버젓이 다른 지점은 운영 중입니다! 동일한 피해자가 나올 것 같아 댓글 답니다.... 이 11월 내내 연락은 안받는데 본 기사는 나오고 어이가 없습니다.... (주)이자르씨앤에스 신현호 대표는 무슨 의도인가요?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화보] 3.1절 맞아 정부차원 한복문화 알린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