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으로 5년간 145억원 모금

황진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1/26 [09:18]

루이비통, 유니세프와 파트너십으로 5년간 145억원 모금

황진석 기자 | 입력 : 2020/11/26 [09:18]

 

 / 루이비통 제공  © UNICEF/UNI341942/Dejongh

 

루이비통이 지난 2016년 유니세프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5년 간 총 1300만 달러(약 145억원)에 달하는 후원액을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기금은 루이 비통 전 세계 매장을 비롯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임직원 및 고객의 참여로 달성되었으며,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돕는 지원사업을 후원한다.

 

루이 비통은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LOUIS VUITTON for UNICEF)을 통해어린이 구호활동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키고, 분쟁,질병,자연재해 등으로 안전과 행복을 위협받는 상황에 놓인 어린이를 위한 기금 마련을 통해 인도주의적 활동을 후원해오고 있다.

 

1890년,조르주 비통(Georges Vuitton)이 루이 비통 트렁크와 함께 여행하는 고객의 귀중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안해 낸 텀블러 잠금장치에서 영감받아 2016년 출시된 실버 락킷(Silver Lockit)은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겠다는 약속의 증표와도 같다.

 

자물쇠 모양의 실버 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매할 때마다 개당 2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자동적으로 기부되어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또한 실버 락킷 컬러 팔찌의 경우, 2017년 9월 첫선을 보인 이래 루이 비통 아티스틱 디렉터,브랜드 앰배서더와셀러브리티의 디자인 참여로 다채로운 색상으로변주를 거듭해왔으며, 구매 시마다100달러의 후원금이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루이 비통은 내부 인식 제고를 통해 사내 임직원들이 글로벌 챌린지 ‘LV 월드 런(LV World Run)’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방식으로 기금 모금에 일조하는 동시에,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이 시작된 이래 매년 ‘LVforUNICEF 자원봉사자 겸 리포터(LVforUNICEF Reporters)’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문화저널21 황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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