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 야당 구청장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5:58]

유일 야당 구청장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0/12/01 [15:58]

▲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진=문화저널21 DB) / 조 구청장 페이스북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1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당의 어른이신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을 잇달아 공식적으로 찾아 뵙고 출마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구청장으로 여성 정치인 대결 구도로 가고 있는 서울시장직에 일찌감치 후보로 거론되어왔다.

 

조은희 구청장은 “여성가산점에 대해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는 필요없다는 점을 말씀드렸다”면서 “서울시장 선거는 너무나 중요하고 천만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서울시장 자리는 여성, 남성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젠더 문제에 누구보다 앞장서 왔으며, 서울시와 서초구에서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위한 나비코치 아카데미, 더 나아가 주식회사 형태로 발전시킨 여성일자리 주식회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보육정책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공유어린이집도 운영중”이라고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또 “앞으로 부동산 문제, 세금문제는 물론 제가 꿈꾸는 서울시의 비전에 대해 차근차근 밝히겠다”며 “청년에게 미래를 주는 희망시장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하는 플러스 시장이 되도록 한걸음씩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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