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획득

R&D 투자와 글로벌 경쟁력 고평가…각종 혜택 지원 받게돼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12/02 [09:49]

바이오니아, 복지부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획득

R&D 투자와 글로벌 경쟁력 고평가…각종 혜택 지원 받게돼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12/02 [09:49]

R&D 투자와 글로벌 경쟁력 고평가…각종 혜택 지원 받게돼

바이오니아 신공장 매입으로 대량생산라인 투자 계획 밝혀

 

바이오니아가 보건복지부의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선정으로 바이오니아는 △정부 지원사업 우대 △의료기관 기반 시설 연계 △연구시설 건축 특례 및 각종 부담금 면제 △조세 및 지방세에 대한 특례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바이오니아는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세계시장 진출에 있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이번에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20여년간 매출액의 30%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분자진단의 핵심장비인 Real-Time PCR 장비를 아시아 최초로 개발한 것을 비롯해 첨단 분자진단장비들과 진단시약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분자진단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세계 수준의 Real-Time PCR, 대량 핵산 자동추출장비 등이 주목을 받으면서 주문이 급증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선정은 바이오니아가 축적의 시간을 지나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바이오니아는 유전자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진단의료기기, 난치병 치료제 개발을 하는 바이오 전문 기업이다. 첨단장비부터 핵심원재료·효소·시약·나노소재 등에 원천기술과 특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과감한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그동안 개발해온 핵산추출장비·핵산추출시약·분자진단장비·분자진단키트 등 진단 의료기기를 80여개국에 수출하며 사업을 확대해왔다. 

 

바이오니아는 최근 건물 4만3013.6㎡(약 1만3000평)와 토지 4만4982.6㎡(약 1만3600평) 규모의 신공장을 매수하기도 했다. 대량생산라인 투자로 장비 매출에서 이어지는 소모품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그동안 개발해 온 신제품들의 양산라인을 구축해 분자진단분야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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