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림상가에서 한국보석협회가 주최한 '2020 KGTA 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장려상 수상자 이원비, 박선영, 노다은, 윤은비, 유은지, 김혜지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KGTA 국제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는 디자인을 통해 보석의 아름다움을 글로벌 트렌드에 맞게 더욱 드높이고, 유능한 기능인과 디자이너를 발굴해 침체된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개최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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