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권, 범여권에선 이재명 독주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14 [09:48]

차기 대권, 범여권에선 이재명 독주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1/14 [09:48]

▲ 이재명 경기도지사  ©문화저널21 DB

 

여권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경쟁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를 벗어난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명 지사와 줄곧 양강체제를 보여왔지만 최근 대통령 사면 이슈 등이 불거진 바 있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범여권 지지율에서 이재명 지사는 28.2%로 선두에 나섰고, 이낙연 대표는 15.3%로 오차범위를 벗어나면서 뒤를 이었다. 

 

이재명 지사의 지지는 특히 30대와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18~20대 35.7%, 40대 34.1%, 50대 33.5%로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30대는 25.2%, 60대 이상은 17.5%로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이재명 지사는 여야 후보를 통틀어서는 25.5%로 윤석열 검찰총장 23.8%와 오차범위내에서 접전을 보이는 양상을 나타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9.3%, 무선 전화면접 10.1%, 무선 ARS 70.6%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이며, 응답률은 6.4%였다.

 

※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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