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경문연, 2020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1/15 [09:18]

[이슈포커스] 경문연, 2020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개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1/15 [09:18]

제7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이 각 부문 수상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 속 간소하게 개최됐습니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대공연장에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주최한 2020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수상자들과 주최측 관계자 및 심사위원 등만 참석해 사전 소독과 동시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수여받은 올해의 수상자는 △김동환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협의회장 △김목경 가수 겸 기타리스트 △장정구 전 프로복싱 WBC 세계챔피언 △김영길 (주)대성에스앤피 대표이사 △정진석 진엔지니어링 대표 △이원주 대일포장(주) 대표 △조향 (주)한국융복합콘텐츠컴퍼니 대표 △강대석 (사)한국융복합산업협회 서울지사 대표 △김선환 ocu장애학생회 홍보위원 △장호직 무등의료재단 이사장 △박은경 아트디오션갤러리 대표 △박진우 서양화가 △윤송미 백향무용단 단장 △김영준 서울시립대 교수 △차두옥 동신대학교 교수 △최원석 (주)더베스트인터네셔널 대표 등 16명입니다. 일정상 불참한 △박용진 국회의원 △송석준 국회의원 △송아량 서울시의회 의원 △손진 색소포니스트 등 4명은 별도 전수됐습니다.

 

시상식 후 소프라노 오현미, 테너 배은환, 피아노 박영란, 해금 허윤재, 피아노 방수연, 바이올린 이재호, 첼로 이진형 등이 ‘아트 컨버전스 콘서트(Art Convergence Concert)’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했습니다. 

 

심소원 · 배소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음악회에는 첫 순서로 피아노 방수연, 바이올린 이재호, 첼로 이진형이 하이든 피아노 트리오 제39번 '집시' 를 연주했습니다. 이어 박영란의 피아노 연주와 허윤재의 해금연주로 국악곡 ‘천년만세’와 박영란 작곡 ‘회상’이 연주돼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소프라노 오현미가 △‘When I have sung my songs to you’와 △‘Non ti scordar di me’를 연주했고. 테너 배은환이 △‘You raise me up’과 △‘희망의 나라로’를 연주했습니다다. 끝으로 소프라노 오현미와 테너 배은환이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를 열창하며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주최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난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첫 시상식을 개최한데 이어 2016년 제3회부터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로 7회째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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