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자만 먹어…오리온 ‘송이모자’ 초콜릿 출시

초코송이에서 송이 떼고 초코만, 출시 전부터 화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1/19 [10:29]

난 모자만 먹어…오리온 ‘송이모자’ 초콜릿 출시

초코송이에서 송이 떼고 초코만, 출시 전부터 화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1/19 [10:29]

초코송이에서 송이 떼고 초코만, 출시 전부터 화제

초코부분 선호하는 소비자 겨냥, 펀(FUN) 콘셉트 신제품

 

오리온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초코송이 모자 모양의 ‘송이모자’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사측이 새로운 몰딩 초콜릿을 기획하던 중, 초코송이의 ‘송이 머리’ 부분을 초콜릿으로 출시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가 나와 출시하게 됐다. 일부 소비자들이 초코송이 제품의 초콜릿 부분(모자)만 먹곤 한다는 경험에 착안해 펀(fun)콘셉트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 오리온에서 새롭게 출시한 '송이모자' 초콜릿. (사진제공=오리온)


신제품 ‘송이모자’는 달콤한 초코송이 초콜릿에 카카오 함량을 높여 제품 맛과 수준에도 공을 들였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간식으로 여럿이서 나눠 먹거나 한입에 털어 넣기 쉽도록 미니팩 10개로 포장해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초콜릿의 주 소비층인 1020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제품 패키지는 6살 초코송이 캐릭터의 성장 버전인 아이돌 느낌의 세련된 이미지로 디자인했다는 설명이다.

 

송이모자는 출시 이전부터 SNS 등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사전에 제품 출시를 예고한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딸이 좋아할 것 같다”, “초코만 녹여 먹곤 했는데 송이모자 대환영” 등 출시를 환영하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송이모자는 초콜릿 기술 개발력과 초코송이 모자의 재미있는 모양 등 오리온이 가진 자산을 적극활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단순히 모양만 차별화한 것을 넘어 초콜릿 제품 본연의 맛과 품질에 집중해 재밌고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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