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현대차와 안마의자 1000여대 공급계약

NH농협생명·ABL생명보험 이어 현대자동차에 납품 결정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1/26 [10:02]

바디프랜드, 현대차와 안마의자 1000여대 공급계약

NH농협생명·ABL생명보험 이어 현대자동차에 납품 결정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1/01/26 [10:02]

NH농협생명·ABL생명보험 이어 현대자동차에 납품 결정

커스터마이징된 맞춤형 제품 공급으로 B2B 사업 가속화

 

바디프랜드가 현대자동차에 안마의자 총 1034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국내 주요기업에 커스터마이징된 맞춤형 제품 공급을 하는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0월 NH농협생명‧ABL생명보험 등에 납품한데 이어 11월에는 AAI헬스케어와 MOU를 체결하고 소방관 전용 안마의자를 공급하기도 했다. 

 

▲ 현대자동차 커스터마이징 안마의자. (사진제공=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여러 안마의자 업체를 대상으로 한 경쟁입찰에서 블라인드 품평회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급 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완성도 높은 제품, 차별화된 품질, 서비스 경쟁력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으며 특히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커스터마이징 안마의자 제품을 제안해 경쟁력을 높였다.

 

바디프랜드는 목·어깨·팔·등허리·다리 등 각 부위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풀어줄 수 있는 스페셜 마사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이번 제품에 탑재했다. 또한 신발을 벗지 않고도 안마의자 사용이 가능하도록 발바닥 안마부를 제거해 편의성을 높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사내 복지를 위해 설치한 안마의자로 직원의 건강을 챙기는 기업들이 직원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 대한 법인고객과 공공기관의 구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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