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장관의 마지막 현장은 ‘서울동부구치소’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1/27 [09:10]

추미애 장관의 마지막 현장은 ‘서울동부구치소’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1/27 [09:10]

 

▲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서울동부구치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 법무부 제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마지막 현장 방문 일정은 ‘서울동부구치소’였다.

 

추 장관은 26일 오후 재임 중 마지막 현장방문 일정으로 서울동부구치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실태 및 후속조치 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이날 추 장관은 지난 20일과 23일에 실시한 11차, 12차 전수검사에서 수용자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아 구치소 내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어 다행”이라면서 어려움 속에서도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확진자 미발생일로부터 2주가 경과되면 기관 운영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보고를 받고, 추 장관은 향후 역학조사 결과를 철저히 분석해 실효적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고, 2월 재판 일정 재개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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