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배당금 주당 1,200원 전자투표제 도입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1/01/28 [17:24]

LG전자, 배당금 주당 1,200원 전자투표제 도입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1/01/28 [17:24]

LG전자가 28일 이사회를 열고 전자투표제 도입, 현물·현금 배당, 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 등을 결의했다. LG전자는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를 도입키로 했다. 

 

 

현물현금 배당에 대해서도 보통주와 우선주에 대해 1주당 각각 1200원, 1250원의 현금 배당을 진행키로 했다. 지난해 배당금은 각각 750원, 800원이었다. 배당금은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3조 2,620억 원, 영업이익 3조 1,950억 원, 당기순이익 2조 638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직전 연도 대비 각각 31.1%, 1,046.9%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르면 상장법인은 매출액이나 손익이 직전 연도 대비 30% 이상 변동될 경우 이를 공시해야 한다. 자산총계 2조 원 이상인 대규모 법인의 경우는 15% 이상이다.

 

LG전자는 이달 29일 오후에 사업본부별 실적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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