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한국조폐공사,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공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06 [03:22]

[이슈포커스] 한국조폐공사,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공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06 [03:22]

한국조폐공사가 베트남 축구에서 한류 붐을 일으킨 매직 리더십의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을 선보였습니다. 조폐공사는 1일 서울 마포구 조폐공사 서울사옥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을 공개했는데요, 

 

 

조폐공사는 대한민국의 국가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메달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번 기념메달은 축구계에서 국위를 선양한 박항서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메달 앞면에는 박 감독과 축구팬들이 환호하는 모습을 담았고, 한국과 베트남 국기의 상징문양인 태극과 별을 잠상기술로 표현했습니다. 뒷면에는 2018년도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전이 열린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과 골 장면을 통해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선수단의 영광을 재현했습니다. 또한,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남자 23세 이하 챔피언십 대회 준우승 이후 박항서 감독이 선수단에게 밝힌 "최선을 다했으니 고개 숙이지 마라"라는 문구를 한국어와 베트남어로 표기돼 메달의 의미를 높였습니다.

 

기념메달은 ▲금메달 ▲은메달 ▲보급형 3종으로 크기는 다르며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박항서 감독 기념메달' 중 금메달과 은메달에 한해 1일부터 14일까지 조폐공사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사전 예약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예약 기간동안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제품과 함께 박항서 감독 친필 사인이 증정됩니다.

 

베트남에서도 오는 3월부터 사전 판매가 예정돼 있으며, 5~6월경 한국과 베트남 양국에서 기념메달 3종이 정식 판매될 예정입니다. 기념 메달 판매 수익금은 박항서 감독의 뜻에 따라 베트남 현지 유소년 축구 발전 사업으로 환원됩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배소윤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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