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소녀주의보 슬비 "웨더들 올해는 꼭 행복하게 봐요!"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2/13 [11:18]

[인터뷰] 소녀주의보 슬비 "웨더들 올해는 꼭 행복하게 봐요!"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02/13 [11:18]

 

▲ 소녀주의보 슬비  © 이대웅 기자

 

걸그룹 소녀주의보(GSA) 슬비가 설날을 맞이해 팬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소녀주의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속사의 경영난으로 멤버들의 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줬지만 3명(지성, 슬비, 구슬)은 회사에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재계약을 체결해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컴백을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 유튜브를 다시 시작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슬비는 공황장애를 앓고 있지만 용기 내어 자해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후 정신 건강을 위해 머리도 단발로 자르며 열심히 킥복싱을 배우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 킥복싱홍보대사에 임명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새롭게 연기에도 도전을 하는 등 새로운 변신을 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문화저널21은 설특집으로 소녀주의보 슬비와 함께 한복 콘셉트 포토와 영상 인사말, 그리고 일문일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근황이 궁금하다.


 

최근에 유튜브를 다시 시작해 열심히 찍고 있어요. 건강도 잘 관리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 소녀주의보 슬비  © 이대웅 기자

 


평소 설날에 뭐하고 지내는 지.


 

평소에는 친척 집에 가요. 2박 3일 동안 온양, 대천, 김제를 다 가는데, 이번 설날에는 코로나19 때문에 본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낼 거 같아요.

 


가장 기억남는 설날과 그 이유는.


 

7살 때인가 8살 때인가 친척들 앞에서 언니들이랑 '원더걸스' 선배님들의 '텔미'를 춤추고 용돈을 많이 받은 적이 있어요. 내 인생 첫 무대여서 그런지 기억에 많이 남네요.(웃음)

 


최근 고민있는 일은.


 

건강이요!!! 최근에 면역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아팠던 적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영양제와 약들을 잘 챙겨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최근 기분 좋았던 일은.


 

진짜 오랜만에 멤버들이랑 다 같이 밥을 먹었던 일이요! 요즘 스케줄이 다 달라서 같이 밥 먹기 힘든데 어쩌다 시간이 맞아서 3명이 같이 밥 먹고 수다 떠는데 너무 좋았어요.(웃음)

 

▲ 소녀주의보 슬비  © 이대웅 기자

 


올해 꼭 하고 싶은 것은.


 

컴백이요!!! 팬분들 빨리 만나고 싶고, 무대에도 너무 서고 싶어요.

 


팬들에게 설인사.


 

우리 '웨더'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2017년도에 만났는데 벌써 2021년이 됐어요. 시간 진짜 빠르죠? 작년에는 활동도 없고, 코로나19 때문에 못 만났는데 올해는 꼭 만나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때까지 잘 참고 기다릴게요! 마지막으로 우리 ‘웨더’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올해는 우리 꼭 행복하게 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몫까지 많이 많이!

 

 

기획·촬영 :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한복 협찬 : 영지한복

헤어 협찬 : 조하영 고전머리

메이크업 협찬 :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은진

주얼리 협찬 : 제이원(J-ONE) 주얼리

스튜디오 협찬 : 상상스튜디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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