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1년 신년·신작전 개막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서 개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17 [23:21]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1년 신년·신작전 개막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서 개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17 [23:21]

26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3층 전관서 개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3층 전관)에서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회장 여운미, 이하 세미협) ‘2021년 신년·신작전’이 개막됐다. 

 

▲ 테이프커팅 후 기념촬영하는 주요 인사들  © 박명섭 기자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는 기존 현역 작가와 세미협 공모전에서 수상한 신진 작가들이 한데 어우러져 13개 분과 20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들을 준비해 관객들과 만난다. 전시장은 △1관 ‘신년·신작·展(정기전) △2관 동행·展(초대전) △3관 3人3色·展(김춘화·양경남·여운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개막식에서 여운미 세미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작품 활동에 임해 주시고, 열심히 작업하신 작가들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면서 “예술작품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그로 인해 사회를 밝게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정말 우리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 ‘2021년 신년·신작전’이 개막식 현장     ©박명섭 기자

 

여 회장은 “올해 전시회는 다른 어느 해 보다도 뜻 깊은 전시회”라며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동행전’에 출품해 주신 심사위원님들과 정기전 참여작가님, 3인 3색전에 출품해 주신 작가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세규 한국재능기부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장 먼저 줄어드는 가계예산이 문화생활 및 작품활동 일 것”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지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위로해 주고 풍요롭게 해주는 문화예술에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 전시관 (좌) 2관 동행·展(초대전) (우)3관 3人3色·展(김춘화·양경남·여운미)     ©박명섭 기자

 

권희연 숙명여대 교수는 축사에서 “10주년을 맞이한 ‘세계미술교류협회’가 신진작가들의 대표적인 발표무대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그 성과의 일례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왔고, 국내외 작가들의 국제교류전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 총괄운영위원장인 양경남 세미협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세미협의 창립의지의 깊이를 더하기 위해 다채로운 작품들이 출품됐다”면서 “특별한 뜻을 담고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불타는 창작의욕으로 문화예술 분야에서 ‘예술활동가’로서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여는데 필요한 힘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김종문(도자공예) △김춘화(한국화) △박경범(조각) △박신일(수채화) △박영주(유리공예) △박은정(서양화) △박주원(민화) △신지현(목가구) △양경남(금속공예) △오정숙(꽃예술) △이득효(동양화) △조아라(캘리그라피) △한희섭(사진)작가 등 70여 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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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아 2021/02/19 [15:52] 수정 | 삭제
  • 신년! 길상한자의 좋은 기운을 주는 전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시 총괄운영위원장인 양경남 세미협 부회장님의 열정이 빛나는 전시 관람 잘 하였습니다. -장안대학교 쥬얼리디자인과 학과장윤경아-
  • 뷰티가이 2021/02/18 [12:28] 수정 | 삭제
  • 세계미술인협회 10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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