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앤디 워홀’ 회고전, 더현대 서울 ALT.1’서 26일 개막

앤디 워홀의 팝아트 작품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전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1:21]

[전시] ‘앤디 워홀’ 회고전, 더현대 서울 ALT.1’서 26일 개막

앤디 워홀의 팝아트 작품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전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1/02/18 [11:21]

앤디 워홀의 팝아트 작품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전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내 복합문화공간 ALT.1’의 개관전

 

‘미래를 예견한 예술가’,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의 대규모 회고전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이 오는 26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내 알트원에서 열린다. 

 

26일부터 6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고전은 이탈리아 주요 미술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전시로, 워홀의 대표 실크스크린 작품과 개인 소장품을 포함한 150여점이 공개된다.

 

▲ 위 사진: 팝아트의 황제 앤디 워홀의 대규모 회고전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 내 알트원에서 열린다 (사진제공=xci) 

 

앤디 워홀 하면 떠오르는 강렬한 컬러의 마릴린 먼로, 캠벨 수프 같은 오리지널 대표 작품은 물론, 실크스크린 작업의 바탕이 된 폴라로이드 사진 및 최근 재평가되는 후기 작품들을 통해, 예술과 소비 문화의 경계를 철저히 무너트리며 ‘팝아트’ 장르를 새롭게 개척한 워홀의 혁신적인 면을 볼 수 있다.

 

또 앤디 워홀의 팝아트를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공간인 ‘팝 가든’도 전시에 포함돼 현대적 모습으로 변신한 워홀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전시는 이탈리아 로마 비토리아노 콤플렉스(Complex of the Victorian Ala Brasini), 나폴리 라피스 미술관(LAPIS Museum), 코르티나 담페초 마리오 리몰디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Mario Rimoldi) 등 유명 미술관에서 순회전을 마치고 최초로 한국을 찾는 것이다.

 

이탈리아 전시 담당자는 “앤디 워홀의 이미 잘 알려진 모습뿐만 아니라 그의 내성적인 모습까지 잘 보여주는 작품들로 전시회가 구성됐다”며 “한국 관객들이 전시를 통해 예술사의 흐름을 뒤바꾼 앤디 워홀의 진면목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과 관련해 풍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가이드는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오디오클립은 김찬용 도슨트의 목소리로 2월 10일 먼저 공개됐다.

 

■ 전시 개요

 

•전시명: 앤디 워홀 : 비기닝 서울(ANDY WARHOL : BEGINNING SEOUL)

•전시 기간: 2021년 2월 26일~6월 27일

•전시 장소: THE HYUNDAI SEOUL, 6F ALT.1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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