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드클래스 본선 6위 겸 울트라브이 광고 친선대사상 수상자 임시연  © 이대웅 기자

'2020 골드클래스 축하의 밤 컨벤션'이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골드클래스 본선 6위 겸 울트라브이 광고 친선대사상 수상자 미즈 모델 임시연이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드클래스 축하의 밤'은 지난달 18일 펼쳐졌던 '2020 골드클래스 앙드레김 스페셜 에디션' 본선 참가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해 만들어진 행사로 특별상 및 협찬사, 메인 수상자 들의 소감과 퍼레이드, 디너 순으로 진행됐다.

▲ 골드클래스 본선 6위 겸 울트라브이 광고 친선대사상 수상자 임시연  © 이대웅 기자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축소 진행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