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한국휴먼(미용·건강) 올림픽 전야제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국제휴먼시니어모델협회 창립총회 축하기념 패션쇼인 단미한복 패션위크(단미의 꽃길)를 마친 조하영 대표가 한복 모델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패션쇼를 위해 응원차 온 2019 미시즈글로브 한국대표 한지영, 2019 미시즈아시아인터내셔널 한국대표 권오경을 비롯해 2018 소헌왕후 선 황수빈, 2020 선덕여왕 선발대회 미시즈 진 유미나, 2020 선덕여왕 선발대회 시니어 진 조경숙, 2020 소서노 여대왕 미시즈 선 유환희, 2020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 미스 진 한나라, 2020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 미시즈 미 김다혜, 2020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 미시즈 진 김솔하, 2020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 시니어 진 김영미, 2020 소헌왕후 모도리 진 김가혜가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정진욱 총재가 이끌고 있는 국제휴머니티총연맹(IHU)은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유지하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며, 나눔과 봉사를 생활화하여 행복한 삶을 영유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전문가 단체로써 산하단체로는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IBH), 국제문화예술총연합회(ICA), 국제자원봉사총연합회(IUV)가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부방역 지침에 맞춰 발열체크 및 마스크 의무 착용, 행사장 방문자 전원 인적사항 기록을 이행하며, 축소 진행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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