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중학생 접종 검토한다

강도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7/27 [17:16]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중학생 접종 검토한다

강도훈 기자 | 입력 : 2021/07/27 [17:16]

정부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만 12세 이상의 접종을 검토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허가와 유통을 맡은 GC녹십자가 해당 백신의 투여 연령을 기존 만 18세 이상에서 만 12세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한 허가 변경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허가변경 신청에 대한 근거로 제출된 임상시험은 12세~17세 청소년 3732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수행한 임상이며, 면역원성을 비교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 식약처는 이번 변경신청에 대해 신속하고 면밀하게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은 지난 23일 ‘모더나 코비드19 백신주’에 대해 12~17세에 대한 접종을 승인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강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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