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우예린, 신곡 '화월(火越)' 10일 정오 발매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08/09 [09:04]

싱어송라이터 우예린, 신곡 '화월(火越)' 10일 정오 발매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08/09 [09:04]

▲ 싱어송라이터 우예린 / (사진제공=루비레코드)

 

2015년 ‘K-POP 스타 시즌 5’에 참여하여 TOP 6생방송 경연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던 싱어송라이터 우예린이 신곡 ‘화월(火越)’과 함께 돌아온다.

 

방송 출연 이후 잠시 활동을 멈춘 뒤 일본으로 유학길에 올랐던 우예린은 일본 유학 시절 아티스트 ‘nammu.’의 ‘Emerge’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하였으며SBS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 ‘우리가 만난 이야기에 작사로 참여하였다. 그 외 태국에서 Line TV 드라마 ‘ONE YEAR the series’, 태국 아티스트‘TPSM’ 와의 콜라보 곡 ‘空空’을 발매하는 등의 국제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5, 6월 본인의 개성이 오롯이 담긴 싱글 ‘해어화’와 아름다운 발라드 ‘낙원’을 연이어 발매하며 그녀의 새로운 음악 여정에 박차를 가했다. 오는 8월 10일 월요일 정오에 발매되는 싱글 ‘화월(火 화월(火越)’은 우예린 특유의 동양적인 분위기와 가서 그리고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타이틀 ‘화월(火越)’은 ‘火(불 화)’, ‘越(넘을 월)’ 두 한자로 이루어진 곡으로 불 같이 내리쬐는 태양 볕을넘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노랫속 화자의 마음을 담아낸 서정적인 곡이다. 특히, 본 곡에는 음악을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을 고조시키는 우예린의 서정적인 가사 전개와 서사 그리고 가사와 걸맞게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잔잔한 기타 연주가 본 곡의 특징을 잘 살려주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공연에서 아티스트의 다양한 행보를 직접 만나볼 수 없는 어려운 현 상황이지만, 지난 5, 6월 연이어 발매된 ‘해어화’와‘낙원’과 그리고 오는 10일 발매될 ‘화월(火越)’까지 우예린의 트롤로지는 그녀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올 여름 아주 기분 좋은 소식이 될 예정이다. 또한 신곡 활동을 이어가며 이후 EP발매를 예고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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