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하천 정원화 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청학밸리리조트’지역개발 분야 인정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1/10/15 [17:02]

남양주시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 수상

‘하천 정원화 사업’일환으로 추진된 ‘청학밸리리조트’지역개발 분야 인정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1/10/15 [17:02]

▲ 청학밸리리조트   © 남양주시



남양주시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청학밸리리조트’로 지역개발 분야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영대전에서는 1차 서류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7개 부문, 9개 분야에서 최종 34개의 우수 시책이 선정됐으며,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 ‘하천 정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학밸리리조트’로 지역개발 분야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양주시는 지난 수십 년간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환경 훼손 등 불법 행위가 만연했던 하천과 계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공공재인 하천을 원래 주인인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18년 10월부터 ‘하천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청학밸리리조트’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 및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전국 최초로 하천 불법 시설 정비에 성공한 사실과 경기도 전역 확산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의 기쁨과 함께 “우리 시의 최종 목표는 지방자치단체가 할 수 있는 환경 혁신을 통한 ESG 행정 구현이다. 하천 정원화를 시작으로 난개발 방지, 아이스팩 재사용, 환경 인식 개선 활동과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생활 ESG 행정’을 다양한 영역에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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