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요가 강현선 "선사 요가시퀀스는 감동스러운 대회"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0/16 [19:00]

라라요가 강현선 "선사 요가시퀀스는 감동스러운 대회"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10/16 [19:00]

▲ 라라요가 원장 강현선  © 이대웅 기자

 

'제1회 대한민국 선사 요가시퀀스 챔피언십'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선 대회에서 강현선 선수는 많은 참가자들 가운데 2위를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서울 관악구에서 라라요가를 운영하는 강현선은 2005년 요가를 접하면서 요가를 통해 삶을 좀 더 의미있고 건강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단순히 운동의 효과뿐만 아니라 호흡을 하면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현재에 머무르는 법을 깨닫게 되어 마음이 즐거워졌다"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이 좋은 요가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요가 안내자가 되었고, 요가를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빛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이 길을 계속 걸어나갈 것"이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 라라요가 원장 강현선  © 이대웅 기자

 

강현선은 수상소감에 대해 "'요가 동작과 음악의 결합으로 요가의 대중화와 요가 동작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대회의 취지와 목적이 너무 좋아 참가하게 됐다"며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도 잘 맞았고 그래서인지 준비하는 동안 즐거웠다. 참가한 모든 분들의 열정적이고 열심히 준비해 온 노력과 정성이 느껴저서 감동스러운 대회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누구보다 요가를 사랑하고 열정적이었던 참가자분들. 정말 아름답고 멋있었다. 요가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고, 2위를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강현선은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살아온 환경도 각기 다 다르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이 아니다. 요가도 마찮가지다. 잘하고 못하고도 아니고 정답이 없다"면서 "각자가 가진 몸과 마음을 존중하며 모두가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저 또한 계속 공부하고 수련하며 요가의 길을 걸어나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 라라요가 원장 강현선  © 이대웅 기자

 

강동 선사 문화축제 26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선사 요가시퀀스 챔피언십'은 요가를 대회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생소하지만, 요가 동작과 음악의 결합으로 요가의 대중화와 요가 동작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 중에는 비대면으로 <공연·체험·쉼으로 채우는 일상 충전!> 이라는 주제로 바라바빠와 함께하는 힐링 컬러링 체험, 몸 이완 소매틱 명상 체험, DGX 난타 체험 등이 코로나19 시대에 지친 구민들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가을 문화 충전 200% 힐링피크닉의 일환으로 개최된 '선사 요가시퀀스 챔피언십'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최하고 요가저널코리아(대표 이상욱), 금우글로벌스포츠, 잇존어패럴이 후원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