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표 걸그룹' 빌리, '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 참여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1/11/20 [18:12]

'윤종신 표 걸그룹' 빌리, '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 참여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1/11/20 [18:12]

▲ 걸그룹 빌리 / (사진=유튜브 채널 ifland 영상 화면 캡처)

 

미스틱스토리의 첫 걸그룹 빌리(Billlie)가 가상현실을 통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빌리(시윤·츠키·수현·하람·문수아·하루나)는 최근 SK텔레콤에서 진행하는 ‘K팝 메타버스 프로젝트’ 촬영에 참여했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친 말로 가상과 현실이 혼합된 기술을 뜻한다.

 

빌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the Billage of perception : chapter one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 챕터 원)’의 타이틀곡 'RING X RING (링바이링)' 뮤직비디오를 메타버스 형식으로 새롭게 제작했다.

 

SK텔레콤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혼합현실 제작소 ‘점프 스튜디오’의 볼류메트릭 캡처 기술로 빌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 빌리의 디지털 휴먼 콘텐츠는 '점프 AR'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ifland에선 빌리의 스튜디오 촬영기가 그려진 영상도 게재되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당 영상 속 빌리는 눈부신 비주얼과 함께 크로마키 배경의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이처럼 빌리는 한층 실감나고 특별한 콘텐츠를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증강현실까지 접수한 멤버들은 비주얼과 실력을 두루 갖춘 모습으로 완성형 걸그룹의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특히 빌리의 새 멤버 션(김수연) 역시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으로, 빌리는 앞으로 SK텔레콤과 함께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연속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빌리는 ‘RING X RING’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서 신인답지 않은 블록버스터급 무대를 선보이며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을 비롯해 브라질 등 남미에서 잇단 프로모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여기에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으로 인기를 모은 김수연이 활동명을 션(SHEON)으로 변경하고 빌리의 새 멤버로 합류해 많은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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