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웅장해진 마블 ‘스파이더맨’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0:01]

더 웅장해진 마블 ‘스파이더맨’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12/03 [10:01]


마블이 액션 블록버스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오는 15일 스크린X 개봉을 확정짓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크린X는 정면 스크린을 포함해 좌우 벽면으로 확정된 3면을 모두 스크린으로 활용해 액션물을 더욱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개봉 확정된 스파이더맨은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전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역대 스크린X 누적 관객수 2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린 만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역시 스크린X에 최적화된 액션과 비주얼을 기대하게 만든다.

 

손목에서 나오는 거미줄을 이용해 고층 건물 사이사이를 자유롭게 날아다니고 활강하는 ‘스파이더맨’ 특유의 실감 나는 장면들은 3면을 모두 활용하는 스크린X에서 더욱 빛을 볼 전망이다.

 

고층 건물을 타고 내리는 아찔한 높이감과 눈이 따라가기 힘든 속도감을 극장에 고스란히 재현해 내 관객들로 하여금 저절로 발끝에 힘을 주며 움찔하게 할 만큼 짜릿한 현장감을 느끼게 했다는 설명이다.

 

‘멀티버스’를 주제로 한 만큼 영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빌런들도 ‘스파이더맨’ 팬들을 열광시킨다. 문어와 같은 촉수를 이용해 공격하는 ‘닥터 옥토퍼스’, 글라이더를 타고 날아다니는 ‘그린 고블린’을 비롯해 스파이더맨의 숙적들이 보여주는 액션 또한 3면으로 넓게 펼쳐진 스크린X 연출을 통해 기존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뛰어넘는 극대화된 생동감을 전해줄 전망이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