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2021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MC를 맡은 아나운서 배소윤이 행사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 현장에는 각 부문 수상자 20명과 동반인원, 주최 측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했으며, 행사장 사전 소독과 동시에 코로나19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됐다.
한국경제문화대상을 주최한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난 2014년 대한민국창조신지식인대상으로 첫 시상식을 개최한데 이어 2016년 제3회부터 한국경제문화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해 올해로 8회째 시상식을 개최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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