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어닝쇼크후 힘 빠진 호텔신라…회복가능성은

박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16:40]

3분기 어닝쇼크후 힘 빠진 호텔신라…회복가능성은

박정섭 기자 | 입력 : 2023/11/10 [16:40]

호텔신라의 주가가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어닝쇼크'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호텔신라의 주가는 10일 2.39% 하락한 65,300원에 마감했다.

 

실적발표전의 주가(27일 종가)인 68,500원에서 4.6% 하락한 상황이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같은 기간 4.6% 상승했다. 호텔신라는 3분기에 영업이익이 77억 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7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33억 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이런 소식이 전해진 이후 호텔신라의 주가는 11.24%나 급락했다. 호텔신라 3분기 실적 결과는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어닝쇼크'로 시장에선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주가도 맥을 못추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4분기부터 증익이 예상돼 올해가 실적 저점일 수 있다"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서 향후 주가도 회복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호텔신라의 주가는 올 8월 94,000원대까지 치솟은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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