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테크노벨리 착공…경기북부 성장 이끈다

양주시·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공동시행…2026년 완공 목표

이윤태 기자 | 기사입력 2023/12/06 [11:04]

양주시, 양주테크노벨리 착공…경기북부 성장 이끈다

양주시·경기도·경기주택도시공사 공동시행…2026년 완공 목표

이윤태 기자 | 입력 : 2023/12/06 [11:04]

▲ 강수현 양주시장이 5일 열린 양주테크노벨리 착공식에서 "경기북부 경제 및 신산업의 중심도시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제공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시첨단산업단지 '양주테크노밸리'가 지난 5일 착공했다. 

 

이날 경기 양주시 마전동 테크노밸리 사업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정성호 국회의원, 임상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특별위원회 위원장, 도·시의원, 입주의향 기업,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주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시행하는 양주테크노밸리는 21만 8천 5백㎡(6만6000평) 규모로 지역 전통산업에 대한 스마트화는 물론 첨단 신산업까지 육성하는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양주시 제공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양주 신도시(옥정,회천) 등과 인접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GTX-C(덕정역), 지하철 1호선 양주역,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을 연계하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양주시는 테크노벨리 조성으로 약 4300명의 고용 창출, 1조 8686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4432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로 경기 북부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 북부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양주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북부 경제 및 신산업의 중심도시 양주시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이윤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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